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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소비자 웰니스 토크콘서트 ‘영양콘’ 19일 개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8-05 17:06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가수 강남 출연… 의학 정보와 실제 식습관 개선 시도 경험 공유
8월 5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가자 모집… 영양 불균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

▲제스프리의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 (사진 제공=제스프리)
▲제스프리의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 (사진 제공=제스프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상 속 영양 불균형과 건강한 식습관을 다루는 웰니스 토크콘서트를 연다.

제스프리는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씨스퀘어에서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가수 강남이 참여하는 소비자 대상 웰니스 토크콘서트 ‘제스프리 영양콘’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 3명 중 1명에게 나타나는 영양 불균형을 주제로 마련됐다. 영양 불균형의 원인과 영향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구성된다.

영양 불균형은 영양 섭취가 부족한 상태뿐 아니라 필요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 중 32.4%가 영양 불균형 상태에 해ㅈ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스프리는 영양 불균형이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건강 문제라는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참여자들이 평소 갖고 있던 영양과 식습관 고민을 함께 다룰 수 있도록 전문의 강연, 게스트 초청 토크, 관객 참여형 질의응답 세션을 결합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5일부터 제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별도 신청폼을 통해 총 100명을 모집하며, 평소 영양 불균형이나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진행은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이 맡는다. 우 원장은 의학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멤버로 활동 중이며,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교수 출신이다.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 관련 콘텐츠를 소개해온 전문의로,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인의 식생활에서 나타나는 영양 부족과 에너지 과잉 문제를 설명한다.

우 원장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식사 패턴을 점검할 수 있는 기준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위한 실천 방법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가수 강남이 참여한다. 강남은 개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특히 아내인 이상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와 함께 식단 및 생활 습관을 관리하며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전한 바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의학 정보와 실제 식습관 개선 시도 경험이 함께 다뤄진다. 제스프리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활 속 식습관을 돌아보고,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스프리 관계자는 “영양 불균형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불규칙한 식습관과 초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반복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건강 문제”라며 “이번 영양콘이 의학적 정보와 실제 경험을 함께 나누며, 각자의 생활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스프리 영양콘’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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