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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8-05 17:37

5일 안전보건공단 신수환 서울동부지사장(맨 왼쪽)이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5일 안전보건공단 신수환 서울동부지사장(맨 왼쪽)이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손잡고 주차관리 등 옥외 작업 종사자 온열질환 예방과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5일 공단 서울동부지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백화점 내 하역장, 재활용 처리장, 주차장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작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도 병행됐다.
현장에서는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상승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옥외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고객응대근로자 건강 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주세요" 등 핵심 메시지를 전하며 동참을 유도했다.

신수환 지사장은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고 지속적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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