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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유니스,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직행…日 휩쓸고 글로벌 공략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8-07 08:42

[문화 이슈] 유니스,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직행…日 휩쓸고 글로벌 공략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유니스(UNIS)가 일본 차트를 접수하고 영어 음원을 통해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7일 “유니스가 오는 8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GimmeSummer☆(기미사마☆)' 영어 버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유니스는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GimmeSummer☆' 영어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원곡의 통통 튀는 매력과 청량한 멜로디는 그대로 살리면서 영어 가사로 색다른 감상을 더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에 직행했다.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UNI☆Sparkle!'은 캐나다와 필리핀 아이튠즈 J팝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호주 등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에도 안착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 역시 주목받는 중이다. 'GimmeSummer☆'는 필리핀 아이튠즈 K팝 차트 4위를 비롯해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등 다수 국가 차트에 안착했다. 수록곡 'BBYBBY(베이비베이비)' 또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전반을 향한 고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호성적은 다양한 일본 오리지널곡과 현지 활동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 데뷔 이후 현지 팬들과 꾸준히 쌓아온 소통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UNI☆Sparkle!'은 여덟 멤버의 반짝이는 매력을 조명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GimmeSummer☆'를 비롯해 'BBYBBY’, 'moshimoshi♡(모시모시♡)', 'mwah…(므와...)', 'SWICY(스위시)' 일본어 버전까지 총 다섯 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타이틀곡 'GimmeSummer☆'는 유니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사랑과 우정에 바쁜 소녀들의 리얼 청춘을 그려냈다.

한편, 유니스는 일본 현지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F&F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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