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해서 시골 지키고 있는 친척의 어제 댓글 "낮에도 그렇지만 저녁엔 인기척을 찾을 수가 없는 곳이지요.
60년대와 비교하면 가구수는 큰 차 없으나 가구당 인구 6명이 1.7명으로 감소 대부분 노인이라 그렇겠지요"
1950년 우리 면에 초교 두 곳인데도 우리 반 70여명 입학했는데, 최근 면내 출생아가 1~2명이라니 참 많이
변한 세상. 적막강산 농촌, 우리는 행복해졌을까, 외로워졌을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