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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 캐스팅…제임스 딘 변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8-10 11:00

후이,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 캐스팅…제임스 딘 변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후이(HUI)가 전설적인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10일 “후이가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죽음까지 마지막 5분을 남겨둔 제임스 딘의 삶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의 외로움과 고통, 사랑받기를 갈망했던 마음을 풀어낸다.

극 중 후이는 반항과 젊음의 상징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 제임스 딘을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스물넷 제임스 딘의 반항적인 이미지부터 자유롭고 풋풋한 얼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간 후이는 뮤지컬 ‘광염소나타’, ‘삼총사’, ‘블러디 러브’, ‘사랑은 비를 타고’ 등 작품에서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쌓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후이가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을 통해 기존 출연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한편, 후이가 출연하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씨일공일]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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