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제철 과일 향기 가득한 ‘구아바 & 포도’ 4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공차코리아가 포도에 핑크구아바를 더하며 여름 과일 음료 구성을 확대한다. 과일별로 자스민티와 얼그레이티, 우롱티를 조합한 신메뉴 4종을 내놓는다.
공차코리아는 핑크구아바와 포도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 4종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핑크구아바 밀크티와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 포도 말랑 밀크티, 포도 말랑 크러쉬다.
공차가 여름철 포도를 활용한 시즌 음료를 내놓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18년에는 포도 쥬얼리 밀크티와 포도 요거티 크러쉬, 포도 그린티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2023년에는 블랙사파이어 포도를 내세운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블랙사파이어 포도 얼그레이티와 블랙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밀크티, 블랙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스무디 등 3종이었다.
이번에는 포도와 함께 핑크구아바를 메뉴 전면에 추가했다. 핑크구아바 밀크티는 핑크구아바와 자스민티를 조합하고 알로에 토핑을 넣었다. 핑크구아바 봉봉 아이스티도 자스민티를 사용했다.
포도 메뉴는 차 종류를 달리했다. 포도 말랑 밀크티에는 얼그레이티를 사용하고 워터젤리를 넣었다. 포도 말랑 크러쉬는 우롱티와 포도를 블렌딩하고 워터젤리와 별도 토핑을 더했다.
공차는 이번 제품을 기획하면서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흐름과 향을 제품 경험에 활용하는 방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음료 한 잔으로 미각과 후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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