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오뚜기가 가족과 음식에 담긴 기억을 글로 나누는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
이번 공모전은 ‘가족이 함께 쓰는 맛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가족을 이어주는 소중한 추억이자 행복이 담긴 맛있는 음식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이 담긴 우리 가족 집밥 이야기 ▲우리 가족의 전통과 추억이 담긴 특별한 기념일 밥상 ▲가족을 위해 처음으로 차려본 서툴지만 의미 있는 식탁 ▲가족 여행 중에 먹었던 재미있는 음식 에피소드 등, 가족과 음식이 함께하는 이야기라면 어떤 소재라도 응모 가능하며 최소 1,600자에서 최대 2,000자 이내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심사는 다산북스와 함께 총 88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 30편은 12월 발간 예정인 수상작품집에 수록되며, 올해 새롭게 마련된 '행운상'은 전체 응모자 중 50명을 매주 10명씩 무작위로 추첨해 오뚜기 제품 및 굿즈를 선물한다.
응모 자격은 연령이나 작가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9월 11일까지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30일 발표되고 시상식은 12월 11일 열릴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가족과 음식이 함께하는 진솔한 이야기라면 어떤 소재라도 환영"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했던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며, 오뚜기가 지향하는 ‘스위트홈’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