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소아린이 댄서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14일 “소아린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강시은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소아린은 댄스 크루 멤버인 강시은 역을 맡았다. 강시은은 자신의 꿈에 대한 확고한 열정을 가진 인물로, 뛰어난 춤 실력은 물론 센터 비주얼까지 겸비했다. 특유의 당차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소아린이 ‘내가 떨릴 수 있게’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 첫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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