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이 단호박과 밤, 배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겨울 시즌 메뉴 7종을 선보인다.
센트럴 윤잇은 오는 22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시즌 다이닝 프로모션 ‘HARVEST&COMFORT’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수프와 샐러드, 리조또, 디저트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내에 위치한 센트럴 윤잇은 매장 내 스마트팜 ‘윤잇팜’을 운영하며 재배와 식사 경험을 연계한 팜투테이블 다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리본 서베이 2026’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됐다.
이번 시즌 수프는 ‘체스트넛 애플스프’와 ‘로스티드 펌킨 스프’ 2종이다. 체스트넛 애플스프는 밤과 사과를 활용한 크림 수프로, 로스티드 펌킨 스프는 단호박에 허브 타라곤을 더해 구성했다.
샐러드 메뉴인 ‘시즈널 하베스트샐러드’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한 제철 구황작물과 샐러드 채소, 아보카도, 리코타 치즈를 사용했다.
리조또는 ‘골든 펌킨 레몬 리코타 리조또’와 ‘살몬 윈터 그린 리조또’를 마련했다. 골든 펌킨 레몬 리코타 리조또는 단호박을 기본으로 레몬과 리코타 치즈, 세이지를 조합한 메뉴다. 살몬 윈터 그린 리조또는 연어 스테이크와 제철 잎채소에 콜리플라워 퓌레를 곁들였다.
디저트 2종도 출시한다. ‘메이플 펌킨 타르트와 배 소르베’는 단호박과 견과류를 넣은 타르트에 배 소르베를 함께 제공한다. ‘몽블랑 타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밤 크림을 활용한 타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구성했다.
센트럴 윤잇은 시즌 메뉴 가운데 수프와 샐러드, 리조또, 디저트를 각각 1종씩 선택할 수 있는 ‘하베스트 테이블 2인 구성’도 운영한다.
앞서 지난 4일에는 가을·겨울 시즌 음료와 빙수를 먼저 출시했다. ‘윤잇 청도 홍시 스무디’는 청도 홍시를 활용한 음료이며, ‘윤잇 몽블랑 빙수’는 밤을 주재료로 한 몽블랑 스타일의 빙수다.
센트럴 윤잇은 그동안 허니콤 빙수와 플라워 빙수, 토마토 빙수, 거문도 쑥 빙수, 그린허브 빙수 등 계절별 식재료와 콘셉트를 적용한 빙수 메뉴를 운영해 왔다.
센트럴 윤잇 관계자는 “이번 가을·겨울 프로모션은 제철 식재료의 색감과 풍미를 활용해 구성했다”며 “국립극장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 전후에도 계절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