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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 12명과 日 도쿄 탐방…콘텐츠 역량 강화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9-21 10:24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Meta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LG유플러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Meta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LG유플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LG유플러스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를 찾아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1일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유플러스 부스터스(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메타(Meta) 현지 오피스에서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콘텐츠 기획·제작 방법과 플랫폼 활용 전략,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플랫폼의 콘텐츠 흐름을 살펴보고 각자의 활동에 적용할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신 디바이스 체험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Ray-Ban Meta 스마트글래스와 Quest 등을 직접 사용하며 콘텐츠 기획과 촬영·제작 과정에서의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참가자끼리 경험과 제작 노하우를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과 체험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활용해 각자의 채널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도쿄 체류 중에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등 로밍 서비스도 이용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콘텐츠 제작 환경과 로밍 서비스 이용 경험을 각자의 채널 특성에 맞춰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다.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참여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각 채널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현재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며 지금까지 4700여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누적 조회 수는 약 1억5000만회, 인게이지먼트는 118만건을 기록했다. 이들은 U+one 앱 플러스탭에서 Simply. U+, 인공지능(AI) 통화 앱 '익시오(ixi-O)', 유플투쁠, 로밍패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 LG유플러스의 상품·서비스 이용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다.

올해 시즌5는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체험과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해외탐방도 이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했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마케팅팀장은 "U+BOOSTUS는 크리에이터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전달하는 커뮤니티"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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