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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음성명작페스티벌서 외국인노동자 VR 안전체험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9-21 11:16

음성명작축제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안전보건공단의 VR체험을 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음성명작축제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안전보건공단의 VR체험을 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외국인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1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지난 20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빛공원에서 열린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축제 마지막 날 열린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Safety(안전), Fun(재미), Together(함께)'를 주제로 가상현실(VR) 체험과 안전퀴즈,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노동자를 비롯한 축제 참여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공단은 VR 체험 장비를 활용해 떨어짐과 화재, 맞음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퀴즈와 게임을 통해서는 안전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로, 공단은 2023년부터 매년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21~22일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도 예비산업인력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보호구 체험과 안전퀴즈, 게임 등 안전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강철호 충북북부지사장은 "공단은 지역축제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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