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스포츠영양 전문 브랜드 프로게이너가 다양한 단백질 원료를 한 제품에 배합한 단백질쉐이크 ‘프로게이너 프로TEN’을 출시했다.
프로게이너 프로TEN은 제품명처럼 여러 종류의 단백질 원료를 하나의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분리대두단백을 비롯해 독일산 완두단백, 미국산 아몬드단백, 쌀단백, 불가리아산 썬플라워프로틴 등 식물성 단백질과 분리유청단백질(WPI), 가수분해유청단백질(WPH), 분리우유단백(MPI), 산양유단백질, 난백알부민 등 동물성 단백질을 함께 배합했다.
단일 단백질 원료에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원료를 조합해 제품 구성을 차별화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단백질 섭취가 일상화되면서 단순히 단백질 함량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원료와 영양성분, 맛, 가격 등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프로TEN 초코렛은 1회 제공량 기준 145kcal이며 단백질 26g, 탄수화물 6g, 지방 1.5g, 식이섬유 1,500mg을 함유했다. 코코아분말과 초콜릿파우더 등을 활용해 단백질 제품 특유의 맛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일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격 부담을 낮춘 다양한 용량 구성도 특징이다. 프로게이너 프로TEN은 1kg, 2kg, 3kg 등으로 판매해 소비자가 섭취량과 구매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백질 제품의 경우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원료 구성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주요 구매 요소로 고려했다.
프로게이너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가격에 비해 어떤 원료가 들어갔는지, 단백질 함량은 충분한지, 맛은 어떤지 등을 함께 확인하고 있다”며 “프로TEN은 다양한 단백질 원료와 충분한 단백질 함량을 갖추면서도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분과 맛, 가격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게이너 프로TEN은 오트그레인, 흑임자, 모카초코, 자색고구마, 초코렛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됐으며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