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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추석 맞아 복지시설 안전점검·성금 전달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9-22 14:24

21일 안전보건공단 심연섭 경남동부지사장(왼쪽 3번째)이 경남 양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21일 안전보건공단 심연섭 경남동부지사장(왼쪽 3번째)이 경남 양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양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22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지난 21일 경남 양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 다수 이용자가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감전·끼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단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전기설비 이상 여부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보호구 지급 현황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 파악한 위험요인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 시설 운영에 필요한 성금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전보건공단 심연섭 경남동부지사장은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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