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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스타즈, ‘글로스 압솔뤼’ 3종 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9-23 10:00

앰버서더 장원영과 함께 샴푸, 마스크, 헤어 밀크 노워시 트리트먼트 공개

사진 제공 = 케라스타즈
사진 제공 = 케라스타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헤어 & 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Kérastase)가 브랜드 앰버서더 장원영과 함께 모발의 수분감과 윤기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신규 라인 ‘글로스 압솔뤼(GLOSS ABSOLU)’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라인업은 샴푸, 트리트먼트(마스크), 밀크 노워시 트리트먼트로 구성됐다.

해당 라인은 샴푸, 트리트먼트, 노워시 밀크, 오일, 미스트로 이어지는 5단계 사용을 통해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플로럴 부케 향을 레이어링하도록 설계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품절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인 바 있으며, 사용 시 자연스러운 윤기(엔젤링)와 잔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스 압솔뤼 라인은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 수분을 채워 즉각적인 윤기를 부여하는 크림 형태의 텍스처를 적용했다. 기존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퍼퓸 헤어 오일 및 헤어 미스트와 병행 사용할 경우 보다 체계적인 헤어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피부 속건조를 관리하듯 모발 역시 기초적인 수분 베이스를 구축하는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과도한 영양 공급에 앞서 모발 본연의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이 결 텍스처와 윤기를 살리는 핵심 단계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수분 케어를 위해 케라스타즈는 독자적인 성분 배합인 ‘인그리디언츠 파워 트리오(INGREDIENTS POWER TRIO)’를 적용했다. 보습을 돕는 ‘히알루론산’, 모발 큐티클을 정돈하는 ‘글라이콜릭 애씨드’, 수분 증발을 막고 향을 입히는 ‘야생 장미 오일’을 혼합해 모발의 탄력과 윤기를 개선한다.
메인 제품인 ‘글로스 압솔뤼 헤어 밀크’는 크림 텍스처 형태의 노워시 트리트먼트다. 모발의 부스스함을 완화하고 최대 230°C의 열 보호 기능을 갖춰, 젖은 모발에 바른 뒤 드라이를 진행하면 열 손상을 줄이고 부드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글로스 압솔뤼 샴푸’는 세정 과정에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브랜드 자체 테스트 결과 1회 사용 시 30%의 손상 개선과 75%의 윤기 증가 효과를 나타냈다.

워시오프 타입인 ‘글로스 압솔뤼 마스크’는 모발에 고농축 영양을 밀착시키는 집중 케어 제품이다. 사용 시 즉각적으로 헤어 윤기 60% 개선, 부스스함 67% 감소 효과를 제공해 모발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한다.

케라스타즈의 신제품 글로스 압솔뤼 라인은 오는 10월 선론칭되며, 이후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프리미엄 살롱을 통해 정식 유통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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