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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 윈도 업무용 태블릿 재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9-24 09:00

사진 : 포유디지탈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
사진 : 포유디지탈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포유디지탈이 기업 고객의 재출시 요구를 반영해 윈도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를 다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뮤패드 컨버터 탭 11 Pro는 윈도 11 Pro를 탑재한 11인치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기존 PC 작업 환경을 외부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문서 작성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윈도 규격의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사내 데스크톱 환경 외에도 외부 영업, 출장, 원격 회의 등 이동형 근무 환경에서 업무 자료를 즉각 확인하고 서류를 수정·결재하는 비즈니스 기기로 활용 가능하다.

하드웨어 사양은 612g의 경량 무게에 12GB 램(RAM)과 256GB 내장 스토리지를 적용했다. 포유디지탈은 외근이 잦은 영업직군과 현장 점검 및 관리 인력 등 휴대용 단말기 수요가 높은 법인 고객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전개할 계획이다.

B2B 도입을 위한 전담 창구와 기술 사후지원(A/S) 체계도 가동한다. 기업 도입 수량과 현장 인프라에 맞춘 견적 산출을 지원하며, 공급 이후에는 본사 및 전국 서비스망을 연계해 유지보수와 기술 대응을 제공한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기업 업무용 태블릿으로 활용했던 고객을 중심으로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며 “윈도 기반 환경과 휴대성을 필요로 하는 고객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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