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등급별 약대 진학부터 비전공 대졸자의 2년 간호과정까지
약사·간호사 전문직으로 주목받는 호주…약대·간호 유학 관심 종로유학원, 10월 1일 호주 약대·간호 유학 설명회 개최
종로유학원, ‘호주 약대·간호 유학 설명회’ 10월 1일 개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간호사에 대한 높은 처우와 다양한 근무환경, 안정적인 고용 여건 등을 갖춘 호주가 간호사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전공과 관계없이 간호학으로 진로를 전환할 수 있는 Graduate Entry(GE)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돼 있어, 국내외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 졸업자들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호주 약대에 대한 관심도 높다. 호주 약사는 높은 급여와 안정적인 취업 환경을 갖춘 전문직으로, 현지 취업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장기 체류와 영주권도 고려할 수 있다. 호주에서 약사 자격을 취득한 후에는 관련 절차와 시험을 거쳐 한국 약사면허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어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이 넓다.
종로유학원은 오는 10월 1일 서울 강남본점에서 ‘호주 약대·간호 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전 11시 ‘호주 약대 유학’, 오후 2시 ‘호주 간호 유학’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약대 설명회에서는 내신 등급과 학력에 따른 호주 약대 진학 방법과 대학별 입학 조건을 소개한다. 졸업 후 호주 현지 취업과 한국 약사면허 취득을 위해 필요한 과정 등 졸업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오후 간호 설명회에서는 4년제 대학 졸업자가 전공과 관계없이 약 2년 과정의 Graduate Entry 등을 통해 호주 간호사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대학별 입학 조건과 영어 요건을 비롯해 호주 간호사 등록과 현지 취업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내신 때문에 약대 진학을 포기하거나, 기존 전공 때문에 간호사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호주는 학력과 조건에 따라 약대와 간호학 모두 다양한 진학 경로가 있기 때문에 현재 성적이나 전공만으로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