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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에프앤비, 추석 맞아 전국 가맹점주에 의성 흑마늘 세트 지원

김신 기자 | 입력 : 2026-09-23 15:25

의성군과 농산물 판로 확대 협약 계기로 지역 특산물 선물세트 마련

사진: 기영에프앤비 제공
사진: 기영에프앤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맹점 상생 지원 차원에서 흑마늘진액과 '마늘의 왕(여왕)' 세트를 가맹점에 전달했다.

기영에프앤비는 앞서 의성군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명절 지원품도 의성 마늘을 주원료로 가공하는 의성 지역 식품 제조사의 생산품으로 선별했다.
해당 물품은 의성 흑마늘 가공품과 서한으로 구성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배편 등을 통해 지급됐다. 본사 측은 현장 매장 운영을 지속해온 점주들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영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당 방안을 마련했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연휴 기간 점주들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품목에 대한 원부자재 대금 결제 기한을 추가 유예했다.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재시행되는 조치로, 개별 가맹점은 주요 자재 결제 대금을 연휴 종료 시점 이후 입금하도록 처리돼 명절 자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관계자는 “현장에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주시는 점주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점주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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