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통합사업관리부문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23일 수서역에서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코레일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추석을 앞두고 수서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캐리어 사고와 열차 승차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23일 코레일은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수서역에서 철도사법경찰대와 함께 철도 안전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과 추석 명절로 철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 내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운영에 따라 주말 기준 KTX 좌석을 하루 1만7000석 확대했다. 통합 이후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으며, 수서역 출·도착 고속열차 이용객은 24.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