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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반상, 출점 이후 가맹점 지원 강화...교육·현장관리·온라인 홍보 연계

김신 기자 | 입력 : 2026-09-28 16:30

본우리반상, 출점 이후 가맹점 지원 강화...교육·현장관리·온라인 홍보 연계
본우리반상, 출점 이후 가맹점 지원 강화...교육·현장관리·온라인 홍보 연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본우리반상이 신규 출점 중심의 가맹사업에서 벗어나 기존 점포의 운영관리와 사후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본우리반상 가맹점이 각 상권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교육과 매출관리, 현장방문, 디지털 채널 운영 지원 등을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맹점 현장 점검은 본부장과 운영팀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장 노후화와 위생,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항목은 후속관리에 반영한다.

본우리반상은 병원과 오피스, KTX 역사, 복합시설 등 상권별 매장 특성이 달라 획일적인 운영관리보다 점포별 조건을 반영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국 가맹점주 대상 정기교육에서는 매장 운영정보와 본사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각 점포의 매출 실적을 토대로 연간 목표 설정과 운영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우수 가맹점 발굴도 지속한다. 매출과 QSC 등을 기준으로 운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대안암병원점을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했다.
본우리반상, 출점 이후 가맹점 지원 강화...교육·현장관리·온라인 홍보 연계
본우리반상, 출점 이후 가맹점 지원 강화...교육·현장관리·온라인 홍보 연계

본우리반상은 선정된 점포의 운영방식을 다른 가맹점과 공유해 매장관리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 검색채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구글 검색 활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SNS 운영 지원도 병행한다. 본사 차원의 브랜드 콘텐츠와 별도로 점주가 개별 점포의 특성과 고객층에 맞는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방법을 안내한다.

본우리반상은 현장관리와 교육, 온라인 홍보를 함께 지원해 가맹점주의 자체 운영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의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장은 “점포마다 운영환경이 다른 만큼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매장을 관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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