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현 고2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수능과 내신을 함께 준비하는 학습 전략이 제시되고 있다.
겨울방학에는 학기 중보다 상대적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한 만큼 학생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고3 진학 이후 이어갈 수 있는 공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러셀 윈터스쿨은 학생마다 학습 수준과 부족한 영역이 다른 점을 고려해 수준별 수업과 자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능 학습은 일정한 시간에 과목별 공부를 진행하고, 수업 이후 복습과 문제풀이까지 포함하도록 구성된다.
특히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를 기준으로 부족한 과목과 단원을 우선 보완하고, 과목별 학습시간을 개별적으로 조정한다.
내신 대비는 고3 1학기에 개설되는 과목과 학교별 학습 범위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수능 학습과 공통되는 개념은 겨울방학 동안 먼저 정리하고, 학기 중에는 학교별 시험 범위와 평가 방식에 맞춰 추가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학생별 학습계획은 담임 관리와 자습 과정에서 점검하며, 필요에 따라 과목별 학습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러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진도를 많이 나가는 것보다 현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능과 내신 준비가 분리되지 않도록 학습과 관리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