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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완성하는 공간 첫인상... 이니셜 프리미엄 센팅으로 브랜드 경험 차별화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9-29 11:05

사진=렌토킬이니셜코리아 제공
사진=렌토킬이니셜코리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향기를 단순한 부가 요소가 아닌 공간 경험의 일부로 활용하는 사업장이 늘면서, 공간의 특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향기로 구현하는 향기 마케팅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생환경·해충방제 서비스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대표 최재용)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니셜 프리미엄 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향기를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규모와 구조, 고객 동선, 공조 환경 등을 분석해 사업장에 적합한 향기 경험을 설계하는 B2B 전용 공간 향기 솔루션이다. 센팅은 호텔 로비, 리테일 매장, 오피스, 병원 등 첫 이미지와 체류 경험이 중요한 공간에 적합하다.

이니셜 프리미엄 센팅은 글로벌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향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계적인 향료 기업 IFF와 Firmenich, 세계 3대 조향사 크리스토프 로다미엘(Christophe Laudamiel)과의 협업을 통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오래 기억될 수 있는 프리미엄 향을 만들었으며,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신뢰감 등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후각적으로 표현한다.

공간 전체에 향기를 균일하게 전달하기 위한 기술도 적용했다. 특허 받은 액상 나노화 기술을 통해 향 액상을 1마이크론 이하의 초미립자로 분사하고, 미세 입자가 공간 전반에 고르게 확산되도록 돕는다. 특정 구역에 향이 집중되거나 잔여물이 남는 현상을 줄이는 한편, 저온 확산 방식을 적용해 향 원료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악취 관리가 필요한 공간에는 ‘지니(Genie)’ 라인을 활용할 수 있다. 화장실과 흡연실, 탈의실 등에서는 향기를 더하는 것만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운 만큼, 지니 라인은 독자적인 오더 캔슬링(Odor Cancelling) 기술을 적용해 악취 분자를 중화·억제한 뒤 향기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악취를 향으로 덮는 마스킹 방식을 벗어나 악취와 향이 섞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불쾌감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렌토킬이니셜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향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간에 대한 인상과 기억을 형성하는 중요한 감각 요소”라며 “이니셜 프리미엄 센팅은 공간의 목적과 브랜드 이미지, 운영 환경을 함께 고려해 사업장에 적합한 향기 경험을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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