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웰팜은 자사 핵심 브랜드 '자연원'의 '이지필주스' 제품군을 총 10종으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음료 시장 장악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정비된 자연원 이지필주스는 페트병 재활용 시 라벨 제거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이지필(Easy-Peel)' 설계가 도입된 과채 음료 시리즈다. 용기 상단에 고리 형태로 장착하는 분리형 택(Tag) 방식을 채택해 분리배출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출시 이후 시장 내에서 안정적인 판매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10종의 라인업 중 시장의 선호도가 높은 핵심 제품군은 '사과당근주스', '키위케일샐러리주스', '오렌지당근주스' 등 3개 품목이다. '사과당근주스'는 사과와 당근을 황금 비율로 착즙해 인공 첨가물 배제하고 원물의 순수한 단맛을 구현했다. 또한 '키위케일샐러리주스'는 쌉싸름한 케일과 샐러리에 키위 및 사과를 배합하여 채소 특유의 맛을 완화하고 상쾌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오렌지당근주스'는 상큼한 오렌지와 풍미를 살린 당근의 조합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과채 영양 보충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웰팜 측은 이번 10종 풀 라인업 완성이 과채음료 부문의 전년 대비 매출 확대로 직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웰팜 관계자는 "이지필주스 시리즈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과채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착즙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채 음료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건강 음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8년에 출범한 ㈜웰팜은 '자연원'을 필두로 청정한 자연의 가치를 전달하며 건전한 식문화를 이끄는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라인업 확충을 계기로 유통망을 다변화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해 음료 사업 영역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