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주, 약세 마감...알파벳 0.5%, 애플 2.67% 하락...30년 국채금리, 2002년 6월이후 최고치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반도체주들이 미장기국채금리 상승에도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0.72% 하락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32%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05%, SK하이닉스 ADR는 2.62% 상승했다. 대만 TSMC도 0.9% 올랐다.
마이크론 주가가 3분기 실적 발표 하루를 앞두고 29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1.05% 오르는 등 반도체주들이 대부분 반등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빅테크주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54% 떨어진 것을 비롯해 애플은 2.66%,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약보합, 아마존은 소폭 올랐다. 스페이스X는 우주선 스타십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2.6% 오른 반면 테슬나는 1.3%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