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편한일상마취통증의학과(대표원장 박한)가 굿닥터네트웍스(대표 오두환·송기진) 주최로 진행된 '2026년 제5회 선행 나들이' 행사에 협력 의료기관으로 참여해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전국 주요 보육원 아동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후원사 및 행사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자리했으며, 참가자들은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행 나들이’는 굿닥터네트웍스가 지난 2022년부터 정례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보호 대상 아동들을 놀이공원으로 초청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야외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행사에는 서울SOS어린이마을, 상록보육원, 신명보육원 등 전국 각지의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참여했다.
굿닥터네트웍스는 편한일상마취통증의학과를 포함한 협력 병·의원 및 기업, 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참가 아동과 봉사자 전원에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과 중식을 지원했다. 참여 보육원의 왕복 버스 임차료와 현장 운영 물품비 등 부대 경비 역시 후원금과 단체 자체 재정으로 충당했다.
이번 행사에는 편한일상마취통증의학과와 함께 호수앤마취통증의학과, 트리플선치과, 청담라플라스의원, 이엘씨안과 등 굿닥터네트웍스 협력 의료기관들이 후원 활동에 동참했다.
한편 굿닥터네트웍스는 '좋은+의사+선생님'들이 모인 네트워크라는 취지로 설립된 보육원 후원 단체다. 지난 2020년부터 전국 20여 개 보육원 아동 1,000여 명을 대상으로 7년간 정기 결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경제적 지원과 함께 필수 물품 기부, 의료 봉사 활동 등을 병행하며 시설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후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별 전용 계좌 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