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라운지웨어 브랜드 레떼드폴린(L’été de Pauline)이 2026 F/W 시즌을 맞아 지난 S/S 시즌 주요 제품에 대한 추가 생산(리오더)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공급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브랜드를 런칭한 레떼드폴린은 일상과 휴식의 경계를 허문 라운지웨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으며, 런칭 첫 시즌 만에 소비자 수요에 부응해 주요 베스트셀러 제품군 재출시를 결정했다.
이번 2026 F/W 리오더 라인업에는 2026 S/S 시즌 출시된 ‘헤이즐 캐미솔 & 롱 팬츠’와 ‘헤이즐 롱 슬리브 가디건’이 포함됐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군은 빈티지 플라워 패턴 디자인과 사계절 착용이 가능한 실용성을 바탕으로, 공식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 재입고 요청이 꾸준히 이어진 대표 품목이다.
사진=레떼드폴린
이와 함께 조개껍데기 형태를 모티브로 제작된 ‘베이비클램’ 세트 2종(캐미솔·롱 슬리브 탑 & 롱 팬츠) 역시 이번 리오더 품목으로 편성됐다. 아울러 브랜드 시그니처 액세서리인 ‘포니 키링’도 함께 재입고되어 판매가 재개된다.
레떼드폴린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성원 덕분에 대표 제품들을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레떼드폴린만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