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일본 후쿠오카의 가정식 오므라이스 브랜드 '이쿠라'가 오는 10월 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국내 1호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일본 외식 브랜드 이쿠라는 가열된 철판 위에서 오믈렛을 조리해 밥, 함바그와 함께 차려내는 방식의 오므라이스를 취급한다. 조리 과정을 고객이 대면 관람할 수 있는 즉석 조리(라이브 쿠킹)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
주력 제품은 밥에 함바그와 오믈렛을 결합한 오므라이스다. 달걀로 조리한 오믈렛과 패티 형태의 함바그를 조합하며, 주문 시 선택 가능한 복수의 소스 군을 마련했다.
소스 구성은 데미글라스, 명란 크림, 블랙카레, 토마토 소스 등이다. 국내 매장에는 한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한 한정 품목인 불닭 소스를 추가 편성한다.
오믈렛 표면에는 개 발바닥 형상의 인장을 불로 새겨 브랜드 표식을 적용한다. 해당 브랜드는 일본 현지 방송 프로그램에도 방영된 이력이 있다.
이쿠라는 국내 첫 점포인 더현대 서울점을 기점으로 일본 현지의 오므라이스 조리 방식과 식단 구성을 국내 시장에 유통할 방침이다.
업체 관계자는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쿠라의 오므라이스를 서울의 중심인 더현대 서울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철판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쿠킹의 보는 재미부터 폭신한 오믈렛과 육즙 가득한 함바그, 그리고 한국 한정 불닭 소스까지 아우르는 독창적인 미식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