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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스킨케어 ‘멜라트’, 약국 입점...유통 채널 다각화 본격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02 12:07

아이세럼·미스트·앰플·크림 등 주력 4종 제품군 약국 공급 개시
1차 30여 개 약국 입점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순차 확대

사진=멜라트
사진=멜라트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멜라트가 약국 채널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1차로 전국 30여 개 약국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으며, 입점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약국 입점은 유효 성분과 제품 안정성을 중시하는 유통 특성에 맞춰 추진됐다. 멜라트는 피부 고민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지향하며 검증된 성분과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전문적인 복약 지도와 성분 상담이 이뤄지는 약국 유통망 진입을 통해 기능성 중심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약국에 공급되는 품목은 아이세럼, 미스트, 앰플, 크림 등 총 4종이다. 대표 제품인 ‘어글로우 레타민 리페어 롤 온 아이세럼’은 레티놀 성분을 기반으로 주름 개선 및 미백 이중 기능성을 확보했으며, 3D 롤 온 어플리케이터를 탑재해 도포 편의성을 높이고 피부 저자극 시험을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확보해 왔다.

함께 선보이는 ‘TXA 멜라 토닝 미스트’는 트라넥사믹애씨드와 멜라토닌 성분을 배합한 크림 미스트 형태로, 미세 분사 방식을 채택해 흡수력을 높였다. 수분 라인으로는 캐모마일꽃추출물과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스를 돕는 ‘캐모마일 워터 핏 앰플’, 그리고 7종 히알루론산과 5종 세라마이드, 특허 성분 NB P-Complex™를 배합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워터드롭 제형의 ‘단비 워터드롭 크림’이 포함됐다.

멜라트는 그동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및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전개 등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기반을 조성해 왔다. 아울러 해외 뷰티 박람회 참가와 미국, 중국, 라오스 등 주요 국가의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도 병행하고 있다.
멜라트 관계자는 "피부 고민에 과학적으로 응답하겠다는 원칙 아래 제품을 만들어 왔다"며 "약국 입점은 전문가와 소비자 앞에서 제품력을 직접 검증받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성분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약국 채널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멜라트는 향후 연구 개발 역량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약국 유통망을 점진적으로 넓혀가며 기능성 뷰티 브랜드로서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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