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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하반기 사회복지현장실습 개강반 모집...10월 17일 개강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08 11:38

신도림캠퍼스서 운영...직장인·경력전환 희망자 등 성인학습자 참여 가능

사진제공=서강직업전문학교
사진제공=서강직업전문학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강전문학교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7일 사회복지현장실습 하반기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관련 이론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직장인과 경력전환 희망자, 재취업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 이론으로 배운 사회복지 지식과 실천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과정이다. 실습생은 사회복지기관에서 현장 경험을 쌓고 실습세미나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윤리,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행정업무, 기록관리 등을 접하게 된다.

10월 개강반은 올해 하반기부터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시작하고 이후 자격 취득 일정을 이어가려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는 이론과목 이수와 현장실습 일정에 따라 전체 자격 취득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개강 일정과 실습 가능 기간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실습 진행 절차와 세미나 일정, 실습일지 및 관련 행정서류 작성 등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실습을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닌 예비 사회복지사가 실제 복지현장을
이해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와 영등포구, 관악구, 금천구, 양천구 등 서울 서남권을 비롯해 경기권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사회복지 분야는 고령사회 진입과 복지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재가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인력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도 실제 기관의 업무 흐름과 대상자 지원 과정, 행정 및 기록업무 등을 경험하는 현장실습이 이뤄지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 관련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과정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분야 취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학습자를 지원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관계자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10월 17일 개강반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실습을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이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대학생뿐 아니라 직장인과 중장년층,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들의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자격 취득 이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10월 17일 개강반은 신도림캠퍼스에서 운영되며 신청자격과 선수과목, 실습세미나 일정, 등록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강전문학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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