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MW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서울 용산구 BMW 한남 전시장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상담과 시승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BMW Experience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후 한남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이나 시승을 완료하면 BMW 선바이저 클립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차량에는 별도의 할인 조건도 적용된다.
계약 및 출고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차량 계약과 출고를 모두 마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켄싱턴 리조트 숙박권, BMW 프리미엄 골프백, BMW 트롤리 70L를 각각 5명에게 제공한다.
BMW Experience는 고객이 관심 차종과 전시장을 직접 선택해 상담 및 시승을 신청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희망 일정에 맞춰 신청한 뒤 전시장을 방문하면 차량 디자인과 기능, 옵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도로에서 주행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BMW 한남 전시장은 한강진역과 이태원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남산과 한남동 일대로 이동하기 쉬운 입지를 갖추고 있다. 전시장 방문 후 도심 구간과 남산 주변 도로를 활용한 시승이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코스는 당일 교통 상황과 차량 운영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전시장 인근 소월길은 남산 남쪽 기슭을 따라 이어지는 약 3.7㎞ 도로다. 직선과 곡선 구간이 혼재돼 있으며 서울 도심과 해방촌, 한강 일대를 잇는 동선으로 활용된다.
시승 가능 차량과 예약 시간은 신청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이치모터스는 방문 전 BMW Experience를 통해 이용 가능한 차종과 일정을 확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BMW 한남 전시장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9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