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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공업축제서 VR체험·감정노동자 보호 캠페인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0-08 16:14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2026 울산공업축제' 현장에 마련한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교육 부스에서 관람객이 VR 기기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2026 울산공업축제' 현장에 마련한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교육 부스에서 관람객이 VR 기기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사고 예방과 감정노동 근로자 보호를 알리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8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026 울산공업축제' 현장에서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교육 부스'를 운영하고 감정노동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장 내 화재·폭발 등 대형 재해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감정노동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울산지역본부는 VR 장비를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의 위험 요인을 체험하고 예방 대책을 익힐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감정노동 캠페인에서는 관련 핵심 메시지와 물품을 전달하며 감정노동 근로자 보호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공업축제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시민들이 직접 안전을 체험하고 감정노동 근로자의 노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울산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과 대국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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