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키움증권이 연금저축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7개 운용사별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2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2일 키움증권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연금저축 ETF 자산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금저축계좌에서 참여 운용사가 지정한 ETF를 거래한 고객에게 순매수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추첨 지급한다.
참여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KODEX), 삼성액티브자산운용(KoAcT),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한국투자신탁운용(ACE), KB자산운용(RISE), 키움투자자산운용(KIWOOM), 신한자산운용(SOL) 등 7곳이다.
고객은 운용사별로 지정된 ETF를 거래해 순매수 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각 운용사의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7개 운용사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2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최근 6개월간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거래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ETF를 운용사별로 1만원 이상 순매수하면 커피쿠폰을 선착순으로 최대 7잔까지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객이 연금저축계좌로 ETF 투자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연금자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혜택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혜택을 받으려면 이벤트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영웅문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