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네트웍스가 BYD 누적 출고 1만 대를 기념해 차량 인도식을 열고 김민섭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고 있다./DT네트웍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DT네트웍스가 국내 BYD 공식 딜러사 최초로 누적 출고 1만대를 달성했다. 지난해 1월 BYD 승용 브랜드의 국내 출범 초기부터 영업망을 확대한 지 1년9개월 만이다.
12일 DT네트웍스는 국내 BYD 공식 딜러사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출고 1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6개 전시장과 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DT네트웍스는 지난해 1월부터 주요 권역별 전시장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왔다. 차량 상담과 시승, 출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고객 응대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 3월 열린 '2026 BYD APAC 딜러 컨퍼런스'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BYD 딜러사 가운데 최다 수상했다. 회사는 판매와 서비스, 고객 관리 등 딜러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DT네트웍스는 누적 출고 1만대 달성을 기념해 BYD Auto 동대문 전시장에서 차량 인도식도 진행했다.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초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수원 연고 프로야구단 kt wiz와 함께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 VIP 스카이박스 초청과 브랜드 데이 등을 진행하며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권혁민 부회장 겸 DT네트웍스 대표이사는 "DT네트웍스가 국내 BYD 딜러사 최초로 누적 출고 1만 대를 달성한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현장 노력이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BYD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시장과 서비스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온 노력이 고객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DT네트웍스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딜러사를 넘어, 고객이 BYD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출고 이후의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까지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BYD코리아와 함께 국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BYD 차량을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