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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에어, 신세계 강남점에 체험형 팝업 연다...메종페스타 연계 프로모션 전개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10-13 10:49

- 10월 16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서 운영
- 리빙·갤러리·다이닝 3개 공간 구성…실링팬과 공간의 조화 직접 경험
- 10월 20일 SSG 라이브 및 10월 23일~11월 1일 ‘메종페스타’ 연계

사진제공=루씨에어
사진제공=루씨에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실링팬 브랜드 루씨에어(Lucci AIR)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루씨에어가 백화점 채널에서 선보이는 메인 행사로, 제품을 단순히 진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 공간을 구현한 쇼룸 형태로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실링팬의 디자인과 바람을 직접 경험하고, 생활 공간 안에서 제품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팝업의 주제는 ‘바람과 공간, 그리고 오브제’다. 공간은 거실과 갤러리, 다이닝을 모티브로 한 세 가지 씬(Scene)으로 나뉜다. Scene A ‘Living Breeze’는 거실을 중심으로 루씨에어 실링팬과 생활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품의 외관뿐 아니라 실링팬이 만들어내는 바람과 공간의 분위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Scene B ‘Home Gallery’에서는 실링팬을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안한다. 기능성 가전을 넘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 요소로서 루씨에어 제품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Scene C ‘Dining Breeze’는 식사와 대화가 이루어지는 다이닝 공간을 배경으로 구성됐다. 일상 속 공간에 실링팬을 적용했을 때 바람과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루씨에어 주요 제품인 ‘레이더 커넥트’, ‘세스나 커넥트’, ‘코타라 커넥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 제어 솔루션인 ‘루씨커넥트(Lucci Connect)’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루씨커넥트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링팬의 작동과 풍속, 조명 등을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외출 중에도 원격으로 실링팬을 작동시킬 수 있어 귀가 전부터 실내 환경을 조절할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에서도 이러한 스마트 제어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현장에서 실링팬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일별 선착순 5명에게 ‘티니 조명 세트’와 극세사 더스터를 증정한다.

루씨에어는 1967년부터 실링팬을 선보여온 호주의 글로벌 브랜드로, 디자인과 성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종드컨셉 백화점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메종드컨셉의 연중 최대 프로모션 ‘2026 MAISON FESTA’와 연계해 진행된다. 10월 20일 오후 8시에는 메종드컨셉 양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SSG 라이브 방송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메종드컨셉 전 채널에서 ‘MAISON FESTA’를 진행한다.

신규 입주나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오프라인 팝업과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제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메종드컨셉 관계자는 “실링팬의 디자인과 바람을 실제 생활 공간에 가까운 환경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제품 체험부터 스마트 제어, 온라인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접점을 통해 루씨에어가 제안하는 리빙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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