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입으로 꽃배달 서비스 접근성 강화
- 관리자 페이지 기능 개선해 파트너의 효율적인 플랫폼 운영 지원
- 다양한 주문 채널과 전국 화원사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 제공
제공=플라체인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꽃배달 플랫폼 플라체인이 고객의 주문 편의성과 파트너의 플랫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과 파트너가 각각의 이용 목적에 맞춰 플랫폼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관리자 페이지의 기능을 강화해 주문 서비스 접근성과 플랫폼 관리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특히 플라체인은 고객이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뿐 아니라 파트너가 주문 관련 업무를 관리하는 환경까지 고려해 개편을 추진했다. 고객에게는 편리한 서비스 이용 환경을, 파트너에게는 본사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플라체인은 온라인 간편주문을 비롯해 대표전화, 카카오톡, 문자 등 다양한 주문 접수 채널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은 이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방식으로 꽃배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주문은 본사의 운영 시스템을 통해 처리된다.
상품 배송은 전국 약 1,500곳의 가맹 화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주문 접수 후 배송지 인근 화원사를 연계해 평균 3시간 이내에 상품 제작과 배송을 지원하며, 배송 완료 시에는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고객이 배송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파트너를 위한 관리 기능도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주요 부분이다. 플라체인은 관리자 페이지의 기능을 강화해 파트너가 보다 효율적으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환경을 정비했다.
플랫폼 운영 방식은 파트너의 홍보 활동과 본사의 실무 지원을 연계하는 구조다. 파트너가 블로그나 SNS 등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면 이후 주문 접수, 콜센터 상담, 화원사 섭외, 배송, 정산 및 증빙 처리 등은 본사가 담당한다.
또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점포나 상품 재고를 확보하지 않아도 플랫폼 이용이 가능하다. 화훼업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개인이나 직장인도 본사의 운영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원 유형은 베이직과 프로로 나뉜다. 베이직 회원은 가입비와 서비스 이용료 없이 개인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 홍보 디자인물, 콜센터 및 정산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 회원은 개인 꽃배달 대표번호를 추가로 활용해 홍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플라체인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파트너가 보다 효율적으로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환경과 관리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문부터 배송과 정산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