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이 신메뉴 개발과 캐릭터 협업을 중심으로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의성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와 지역 상생 활동이 경상권 창업 문의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본사는 협업 기획과 굿즈·메뉴 개발을 주도하며, 가맹점이 매장 운영과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두찜에 따르면 연이어 진행한 마케팅 활동이 가맹점 매출에 보탬이 되면서 지난 6월 기준 월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한 가맹점은 32곳으로 나타났다. 두찜은 이후에도 신메뉴 출시와 협업 마케팅을 이어가며 가맹점 판매를 돕는 한편,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지난 8월 27일에는 송훈 셰프와 함께 개발한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선보였다. 이어 8월 31일에는 의성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품질 좋은 의성 한지마늘의 공급 기반을 다졌다. 두찜과 의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추가 메뉴 개발과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등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9월 1일에는 캐릭터 ‘감자숭이’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 ‘갸루숭이 미니 파우치 키링’을 전국 매장과 주요 배달 플랫폼에 공개했다.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살린 굿즈를 통해 고객 관심을 모으고 실제 메뉴 주문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기영에프앤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마케팅 역량은 가맹점 매출 향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두찜을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찜은 찜닭 프랜차이즈 창업을 검토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희망 지역과 예산, 점포 보유 여부에 따른 출점 방식과 지원 조건을 안내하고 있다. 두찜 창업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