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유아용품 브랜드 유팡이 서울 강서구 관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
유팡은 지난 9월 29일 서울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젖병소독기 기부 전달식을 열고 자사 제품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 대여 물품으로 배치된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장난감과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 지원 시설로, 오는 10월 19일부터 강서구 내 장난감도서관 1·2·3호점에서 유팡 젖병소독기 대여가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지원은 단순 기부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체험 기회를 넓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서구 장난감도서관에서 젖병소독기를 대여한 이용자에게는 유팡 공식 온라인몰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이용자가 일정 기간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뒤 실구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연계한 구조다.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조현정 센터장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젖 병소독기를 무상지원해주신 유팡에 감사드린다”며 “장난감도서관을 찾는 많은 가정이 유 팡 젖병소독기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팡 박동현 대표는 “강서구 영유아 가정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건강한 출산·육아산업을 대표하는 젖병소독기 브랜드로서 앞 으로도 지역사회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과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팡은 산모병원 등 출산 관련 전문기관 후원을 비롯해 지파운데이션·초록우산 기부, 한부모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