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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4개 사옥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전 그룹사 참여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10-14 10:50

하나금융그룹은 13일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13일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

14일 하나금융은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명동·강남·여의도·청라 등 4개 사옥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전날 명동사옥과 강남사옥에서 시작했으며 이날 여의도사옥에 이어 오는 30일 청라사옥까지 이어진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이 업무시간 중에도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사옥마다 헌혈 차량을 운영한다. 현장 접수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하나금융 임직원은 "사옥 앞으로 헌혈차가 찾아와 업무시간 중에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인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추석맞이 어르신을 위한 송편 만들기 봉사활동과 혹서기 결식 어르신 배식 봉사활동,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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