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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라자, 대전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전 할인 지원 MOU 체결

김신 기자 | 입력 : 2026-10-14 14:15

사진: 하이프라자 제공
사진: 하이프라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LG전자 직영 유통 브랜드 LG전자 베스트샵이 대전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LG전자 베스트샵 운영법인 ㈜하이프라자는 지난 13일 대전 소상공인연합회와 가전 할인 지원과 복리후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참여 점포는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이다.
양측은 대전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전제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구매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협약 내용에 따라 LG전자 베스트샵은 지정 행사 기간 내 대상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대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에게 제품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대전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LG전자 베스트샵의 프로모션을 홍보한다.

이번 업무 제휴는 가전제품 구매 단가 인하와 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을 상호 교환하는 구조다.
대전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복리후생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LG전자 베스트샵은 지역 사업자 대상의 B2B 영업 기반을 보강할 방침이다. 가전 구매 할인 혜택의 구체적인 적용 범위는 모델별 기준과 행사 일정, 협약 세부 규정에 따라 구분 적용된다.

지난 1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황희석 지점장 외 1명과 대전 소상공인연합회 안부용 회장 외 2명이 참석했다. 대전 서구 태권도협회 이서희 회장과 대전 유성구 태권도협회 전흥석 회장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동석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전국 302개 매장을 운영하는 LG전자 공식 유통 채널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가전 공급을 담당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황희석 지점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그리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소상공인연합회 안부용 회장은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지역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고민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의 복리 증진과 상호 제휴 확대를 위한 후속 협력 과제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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