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스마트 웰니스 시팅 브랜드 ‘누지(NOOGI)’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 LCDC 서울’에서 9개 스타일테크 기업과 공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지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스타일테크(Style Tech)’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이다. ‘앉는 시간 자체를 몸이 회복되는 시간으로 바꾸자’는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사용자 착석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체공학적 의자를 제조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누지의 자체 기술인 ‘PaaS(Posture as a Service)’ 시스템을 공개한다. 방문객은 AI 기반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상·하체 비율과 신체 치수를 측정한 뒤 개인 체형에 맞춘 책상과 의자 권장 높이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본사 쇼룸에서 운영하던 1:1 맞춤 자세 컨설팅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무상 운영된다.
제품 체험 구역에는 특허 기술인 ‘4분할 액티브 무빙 시트’가 탑재된 전 품목을 배치했다. 4개의 독립 좌판이 착석자의 무게 중심 이동에 맞춰 압력을 분산하며 척추 각도(105°~115°) 유지를 돕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구 설계는 근피로도 47% 감소 효과와 관련해 SCIE급 논문에 게재됐으며 스위스, 독일, 한국 특허상과 한국·호주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지쿠션’과 ‘지핏’, 시그니처 의자 모델인 ‘트리조이(Tritzoi)’ 시리즈의 착석 테스트가 가능하다.
[사진-누지 제공]
누지 측은 올해 마지막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방문객을 위한 현장 한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팝업 현장에서 전 제품을 15%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지쿠션’과 ‘지핏’ 세트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지쿠션과 지핏 3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제공하는 ‘3+1 이벤트’를 운영하며,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구독 인증 시 1,000원의 현장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성수 LCDC 서울 팝업스토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