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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포포몽, 식물성 '카사두부 고양이모래'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19 09:27

콩비지·카사바 등 식물성 원료 사용

깨끗한나라 포포몽, 식물성 '카사두부 고양이모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이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순간응고 카사두부 고양이모래(6L)'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콩비지와 옥수수·카사바 전분 등을 배합한 두부모래로, 1.5mm의 고운 입자를 적용했다. 소변이 닿으면 빠르게 뭉치도록 설계해 오염된 부분이 부서지거나 바닥에 달라붙는 현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제품 시험에서 응고력 96%, 탈취 성능 99.1%, 분진율 0.3%를 기록했다. CTI 시험기관의 검사에서는 포름알데히드와 아플라톡신 등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향에 민감한 고양이를 고려해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무향 제품으로 만들었다.

포포몽은 기존 벤토나이트 기반 '99.6%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에 이어 식물성 두부모래를 추가하면서 제품군을 넓혔다. 기존 제품이 벤토나이트와 카사바, 활성탄을 배합한 광물성 모래라면 신제품은 식물성 원료와 고운 입자, 무향 설계에 중점을 뒀다.

포포몽 관계자는 "고양이 보호자들이 모래를 선택할 때 원료뿐 아니라 입자감, 응고력, 탈취력 등 다양한 요소를 꼼꼼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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