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기사입력 : 2024-08-13 06:40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제주에 사시는 윤용수님이 그곳 햇빛과 바람 담긴 꽃들을 이름 부르며 사진 찍지 않았으면 존재 모르고 없어질 몸짓이 나에게 다가와 예쁜 꽃이 되었으니, 고운 마음과 눈으로 제주도 꽃 빛깔을 보여준 향기로운 그대, 그대는 나에게 나는 그대에게 잊혀지지 않는 영혼이 되었음에 감사, 감사! ㅡ 김춘수 시 '꽃'에 빗대어sglee640@beyondpost.co.kr 관련기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새벽 파리 올림픽 폐막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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