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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다이크, 클라우드 동기화 기술로 미국 특허 등록

차별화한 동기화 알고리즘으로 한국·미국 동시 특허… 기술력 인정

2020-09-24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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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 클라우다이크(구 ASD코리아, 대표 이선웅)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동기화 기술로 미국 특허(미국 특허 번호: US 16/176042)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라우다이크가 취득한 미국 특허는 2019년 한국에서 등록한 특허와 같은 기술이다. 이로써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기술 차별성을 인정받게 됐다. 지금까지 총 4건의 클라우드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클라우드 동기화는 사용자가 클라우드에 업로드한 파일이 스마트 기기에 실시간 자동 저장되면서 파일을 공유받은 사람의 폴더에도 함께 자동 저장되는 기능이다. 공유 관계인 사용자들 가운데 한 명이 파일을 수정하면 나머지 사용자들 폴더에도 자동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클라우다이크는 특허받은 동기화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이 부담 없이 파일을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구독형 서비스(SaaS)로 공급한다. 고객은 원하는 만큼의 용량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 파일 공유 링크를 생성해 대화 상대방에게 메신저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받은 파일은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브라우저에서 즉시 파일 내용을 볼 수 있다.

클라우다이크 이선웅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협업의 가장 기본인 파일 공유와 관리가 클라우드로 전환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위기로 재택근무 중인 많은 직장인이 혁신적 동기화로 무장한 클라우다이크로 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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