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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백신 긴급신청·가동 리그 감소에...상승 마감

WTI 1%↑ 브렌트 1.7%↑ 금 선물, 지분조정 매수에 온스당 1872.4$로 0.6% ↑

2020-11-21 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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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 유가는 20일(현지시간)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허가를 내고 미국 가동 리그 수가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41달러, 1.0% 오른 배럴당 42.15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북해산 기준유 브렌트유 1월 인도분도 전일보다 0.76달러, 1.7% 상승한 배럴당 44.9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화이자는 이날 독일 제약사 바이온테크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허가를 미국식품의약국(FDA) 신청한다고 발표했다.

승인이 떨어지면 내달 중에 실용화, 접종에 나설 전망이기에 경제활동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졌다.

미국에서 가동하는 리그 수가 금주 231개로 5개 줄었다고 석유시장 조사 전문 베이커 휴즈가 집계했다. 증산에 따른 수급악화 우려가 완화하면서 매수가 유입했다.
한편 뉴욕 금선물 시세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 12월물은 전일에 비해 10.9달러, 0.6% 올라간 온스당 1872.4달러로 장을 닫았다.

이번 주 금선물은 하락기조를 이어가다가 주말을 앞두고 지분조정 매수세가 들어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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