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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삼천사 늦가을 풍경

기사입력 : 2024-11-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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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삼천사 늦가을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삼천사 늦가을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삼천사 늦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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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삼천사 늦가을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11월, 삼천사 늦가을 풍경


북한산 북쪽 용출봉 자락 661년 원효대사가 세운 유서깊은 절, 고려 초 새겨진 마애여래입상,
좁은 골짜기에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과 탑들이 일품, 이런 절이 가까이 있어 세속인들이 잠시나마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건 다행,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새로운 돌 조각품과 스님이 훈장 받은
광고 현수막은 옥에 티?

ㅡ어제, 내 '성난 말'이 교훈됐다 위로해 준 이용식님 고마워요!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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