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첫학교서 만난 이윤영님, 선친이 평생 모은 수석 수백점을 농원에 기증하고
해마다 와서 추억, 공부 잘한 공학도가 회사 경영 전문가 되어 7개 회사 대표 하면서도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지향하는 블로그 글 꾸준히 쓰고 독서 모임 이끄는 그대 의지에 박수!
어제는 열성 팬들 모여서, 나를 움지이는 큰 힘 시간, 공간, 인간, 내 양심과 욕심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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