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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샐각]...어머니, 함박꽃이 피었습니다!
기사입력 : 2022-05-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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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박처럼 크고 소담스러워 함박꽃, 작약이라고도 하나 어려서부터 쓰던 함박꽃이 정다운 말,
나무에서 피는 모란(목단)꽃과 비슷하나 다년생 일년초, 어머니께서 장독대 옆에 심어 놓고 좋아하시던 꽃,
추억의 꽃! 가장 거룩하고 눈물나는 이름 어머니! 올해도 함박꽃이 피었습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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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감동스런 16년전 사진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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