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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엠, 스칼프 앰플 ‘리젠올 에너지 부스터’ 리뉴얼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2-06-08 15:58

가벼운 제형의 홈케어 전용 스칼프 앰플

사진: 브리티시엠 제공
사진: 브리티시엠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헤어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각종 두피관련 고민이 늘어나는 여름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두피 클리닉을 즐길 수 있는 리젠올 에너지 부스터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젠올 에너지 부스터는 끈적임 없는 가벼운 제형으로 평소 두피 앰플을 사용할 때 우려되는 뭉침 현상 없이 두피를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전용 스칼프 앰플이다.
뛰어난 쿨링감으로 상쾌함은 물론이고 파라벤이나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등의 유해성분을 배제해 자외선으로 인해 민감해진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두피도 피부와 동일하게 자외선을 비롯한 외부 자극을 받으면 집중적인 애프터 케어가 필수”라며, “사용법은 간편하지만 효과는 확실한 브리티시엠의 신제품을 통해 올여름 건강한 두피를 가꿔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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