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모발업계 선두주자 밀란, SMP 신사업 런칭

탈모인 1000만 시대, 밀란의 자연스러운 SMP로 자신감 되찾는다
밀란 에어스킨 1+1 더블찬스 특별 이벤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내 탈모· 모발업계의 대표적인 탈모 케어 브랜드 ㈜밀란인터내쇼날(이하 밀란)이 탈모인 1000만 시대를 맞아 독보적인 음영점 기술을 통해 SMP 신사업을 런칭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사회적 여건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등으로 탈모는 인간이 극복하여야 할 또 하나의 숙제로 대두될 만큼 하나의 사업영역으로 확대되어 있다. 여기에 밀란은 맞춤가발 전문기업으로 각종 특허기술과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한 밀란이 차세대 신기술 SMP를 도입해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자연스러움과 자신감을 선물하는 탈모케어 토탈 솔류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밀란인터내쇼날의 1991년 ‘밀란’(Milan)이란 브랜드 출시로, 클립(clip)과 똑딱이를 이용한 단순히 탈모부위를 숨기기 위한 가발이 전부였던 국내 가발시장에 최초로 수영하는 가발, 머리감는 가발로 국내 가발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켰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가발시장의 기술력과,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밀란의 역사는 곧 국내 가발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대한민국 가발역사의 일대 혁명이라고 평가되는 초극박 NANO 기술을 이용한 NANO-SKIN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가발을 전세계적인 제품으로 발전시켰다.

밀란 R&D센터 연구개발팀은 가발착용자들이 계속적으로 요구하여 왔던 Needs를 지속적으로 분석 취합하여 가발 신소재 개발을 위한 오랜 연구끝에 지속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밀란 에어스킨”을 개발하였다.
밀란의 에어스킨은 기존 가발이 가지고 있는 투박함과 부자연스러움을 “앞이마라인이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이 되는 인체공학적으로 구현된 WAVE NANO-SKIN”으로 좀 더 가볍고, 자연스러운 가발로 개선하였고, 장기간 착용시에도 변형이 적고, 통풍력이 뛰어나 현재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밀란 에어스킨은 인체공학적으로 구현된 앞이마라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일률적인 일자형 이마라인에서 벗어나 좀 더 자연스럽고 착용자의 앞이마라인을 가장 자연스럽게 재현하기 위하여 “물결형 웨이브 나노스킨”을 적용하였다. “웨이브 나노스킨”은 앞 이마라인 끝부분을 물결형 웨이브형태로 제작하여 완벽한 밀착으로 앞이마라인이 더욱 자연스러워졌다고 한다.

이와 같이 국내 최대 인모맞춤가발 회사인 밀란이 33년간 임상경험으로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신사업 탈모케어 솔류션 밀란SMP를 도입 출범하여 국내 탈모시장과 헤어뷰티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자리잡은 뷰티 컴퍼니로 진화하였다.

밀란 SMP 이상구 총괄 대표원장은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20여년간 뷰티 산업업계와 밀란에 몸담으며 수많은 고객을 만나고, 수많은 미용시술을 통해 고객의 탈모고민을 해결하고, 고객의 아름다움을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온 시간을 바쳤다. 이상구 총괄대표원장은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것이 우선” 이라는 소신과 철학을 늘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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