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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21일 SBS ‘고향이 보인다’ 출격…통통 튀는 매력으로 중무장

김신 기자 | 입력 : 2023-12-20 14:49

박성연, 21일 SBS ‘고향이 보인다’ 출격…통통 튀는 매력으로 중무장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가수 박성연이 ‘고향이 보인다’ 익산 편에 출격한다.

소속사 측은 20일 “박성연이 오는 21일 오전 방송되는 SBS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이하 고향이 보인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성연은 이날 방송에서 익산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고 함께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우리나라의 대표 특산품을 제대로 알릴 계획이다.

박성연은 재치 넘치고 친근한 입담과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고향이 보인다’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게스트로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박성연은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반전을 거듭하는 무대로 조명 받고 있다. 자체평가전에서는 안예은의 ‘상사화’로 탁월한 라이브 실력과 독보적인 감성을 어필했으며, 본선 1차전 1:1 데스매치에서는 강소리를 상대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승리를 거두며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한편 박성연이 출연 중인 MBN ‘현역가왕’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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