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동국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선형)이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는 전국 사범대학과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체계 ▲교수·학습 지원 ▲현장실습 ▲교육성과 ▲질 관리 시스템 등 교원양성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6주기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발전계획 등 7개 영역, 24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교원대 제외)의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교원양성과정을 포함해 총 146개 교원양성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동국대 사범대학은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속학교 및 협력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실습 체계 구축 ▲다양한 교육 경험 확대 ▲체계적인 질 관리 시스템 운영 ▲예비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혁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학 120년, 사범대학 창립 57년의 전통을 지닌 동국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AI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박선형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사범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적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양성을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사범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